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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료증


마치며

2022년 여름방학,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을만큼 알차게 보낸 것 같다.

저 수료증 사진으로 보상을 받는 기분이다.

이제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, 하고싶은 공부는 이 카테고리에 꾸준히 해나가야겠다.

학교 졸업까지, 음성인식 모델 구현을 목표로 공부해봐야겠다.

회고록 써보라고 여기저기서 추천을 받아서 몇줄 적어보는데 오그라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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